"김성녀 어머니의 노래" 광주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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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북구노인종합복지관
- 작성일 16-08-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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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의 모습,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가 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알았던 나.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 어머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2016년 8월 28일, 그 무더웠던 날씨가 가을의 청명한 공기로 바뀐날, 우리는 100분의 어르신들과 빛고을 시민문화회관에서 그 그리웠던 어머니를 공연으로 만났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있을 줄 알았던 나의 어머니 대신 내가 그 자리에서 나의 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실컷 울어도 봤던 날이었습니다. 오늘 공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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