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북구노인종합복지관 ‘식품사막 먹거리 지원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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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북구노인종합복지관
- 작성일 25-12-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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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광주광역시북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옥)은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7월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품사막 먹거리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이동이 제한되거나 생필품 구매가 어려워진 어르신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북구 종합 복지관은 피해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필요한 품목을 직접 확인하고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가까운 마트에서 직접 필요한 식재료를 고를 수 있도록 돕는 ‘함께 장봐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온라인 주문 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장보기 교육’, ▲거동이 힘든 분들의 경우 직원이 대신 장을 보고 가정에 전달하는 ‘대신 장봐드려요’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영옥 관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일상에 큰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들이 다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을 넓히고, 위기 상황에서도 끼니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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